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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폭염에 미리 대비하세요~기상청에서 '카톡'으로 알려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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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미리 대비하세요~기상청에서 '카톡'으로 알려준데요!

기상청에서 폭염시 카톡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빨리 빨리 신청해서 모두 폭염에 미리 대비합시다. 
 
얼마전까지도 날씨가 추워서 봄은 언제 오나? 싶었는데요.
어제 토요일에 비오고, 오늘부터는 18.8 ℃로 나타났습니다. 어제보다 6  ℃ 높게 나타났습니다. 간간히 반팔, 반바지를 입고 계신 분들고 봤네요~~^^ 

더워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우리는 이제 미리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상청에서 열일을 하고 있네요^^

 
※기상청

 

우리의 건강도 잘 챙기고, 당연히 부모님 건강도 잘 챙겨야겠죠~~

기상청에서 '폭염 영향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 운영합니다. 

 

- 4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 ‘폭염 영향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는 4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기상청 기상행정 누리집(www.kma.go.kr)

- 홍보 포스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곳의 관심 지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기상청은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 '주의' 단계부터 폭염이 예상되면 카카오톡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폭염 영향 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 폭염 영향예보: 폭염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영향을 고려하여 폭염의 위험 수준을 4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로 제공하며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분야별(보건 등 6개) 대응요령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예보 합니다.

-자녀가 부모님이 거주하는 지역의 폭염 영향예보를 미리 확인해서 외출 일정을 조정하거나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고 소통을 강화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폭염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나라도 전국 평균 폭염일수가 30.1일에 달했고, 이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3,500명을 넘는 등 피해가 컸다. 이는 최근 기록적인 더위가 나타난 2018년의 폭염일수(31.0일) 및 온열질환자수(4,000명 이상)와 유사한 수준으로, 폭염에 따른 피해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3월 23일 발표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5월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6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올해도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기상청)

 폭염으로 탈수상태에 빠지게 되면 의식장애까지 오므로 미리 대비해서 안전한 여름날을 보내기 바랍니다.

미리 알려주는 기상처의 폭염안내서비스를 꼭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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