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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 자격증_배설요양보호_핵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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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합격을 위해서 배설요양보호 부분에 대한 핵심요약을 조금씩 하겠습니다.

모든 요양에서 중요한 부분은 대상자의 잔존능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설은 모든 개인에게 중요하고 사생활이 중요한 부분이고, 배설물을 처리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배설 요양보호

 

[일반적 원칙]

 

사생활을 지켜주고, 편안하게 배설하도록 배려한다. 

배설물은 바로 깨끗이 치우고, 피부상태도 살펴본다.-> 욕창 예방을 위해서 피부상태를 잘 살펴본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만 도와준다. 자존감, 자립심⇧, 잔존기능을 잃지 않도록 한다.

항문은 앞에서 뒤로 닦는다. 요로계 감염 예방

대상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고 존중한다.

 

[배설상태 관찰]

 

언어적 표현: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비언어적 표현: 끙끙거림, 안절부절못함, 손으로 배 또는 엉덩이를 가리킴, 얼굴표정이 일그러짐, 허리를 들썩임,

    바지를 내리려고 한다.

 

배설 전: 요의/변의 유무, 하복부 팽만감, 이전 배설과의 간격, 배설억제

배설 중: 통증, 불편함, 불안 정도, 배변 어려움, 배뇨 어려움

배설 후: 색깔, 혼탁여부, 배설 시간, 잔뇨감, 잔변감, 배설량

 

모든 배설과정(전/중/후)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화장실 이용 돕기]

 

1) 기본원칙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대상자 관찰손을 뻗어 닿는 위치에서 즉각 개입(낙상 사고에 대비)한다.

화장실은 밝고 바닥에 물기 제거 야간에 화장실 표시등 켜두기

변기 옆에 손잡이와 응급벨을 설치한다.

휠체어를 타고 내릴 때 반드시 휠체어 잠금장치를 걸어둔다.

 

2) 돕는 방법

건강한 쪽에 휠체어를 두고, 침대 난간에 빈틈없이 붙이거나, 30~45° 비스듬히 붙이기

    (잠금장치 걸기, 발 받침대 올리기)

침대 한쪽의 난간을 내려놓고 마비 대상자의 팔다리 모으기

침상 끝으로 이동(대상자의 모은 두 발의 무릎과 어깨를 지지))

침상 가장자리에 걸터앉히고 두 발이 바닥에 닿게 하기 (갑자기 침대에서 일으키면 혈압이 떨어지고 어지러울 수 있다 ⇨ 잠시 침대에 앉아있게 한다.)(기립성저혈압으로 어지러워서 낙상 위험이 생긴다.)

감싸 앉아 일으켜 세우기(대상자의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의 팔걸이를 잡게 한다.).)

몸을 회전시켜 휠체어에 앉히기

이동 후 휠체어의 잠금장치를 걸고 발 받침대를 접기

대상자의 겨드랑이를 감싸 일으킨 후 몸을 90° 회전시켜 변기에 앉히기

⇨ 화장실 밖에서 기다릴 때, 중간중간 대상자에게 말을 걸어 상태를 살핀다.

(대상자 옆에 호출기를 두고 도움이 필요할 시 요청하게 한다.)

 

배설물 상태를 보고해야 하는 경우

・ 대상자의 소변이 탁하거나 뿌옇다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와 선홍빛이거나 검붉다

・ 대변이 심하게 묽거나, 점액질이 섞여 나온다

・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푸른빛의 소변이 나온다

・ 소변 냄새가 심하고 색이 진하다

・ 소변에 거품이 많이 난다

 

여기까지 배설 요양에 대한 일반적인 원칙에 대한 요약입니다.

다음에 침상배설, 이동변기사용, 기저귀 사용, 유치도뇨관의 소변주머니 관리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모두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합격하기 위해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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